한국 인터넷진흥원 면접 후기
전라남도 나주까지 갔다와서 힘들지만 대전도착 한시간반이나 남았기에 후기를 쓴다.
1차면접 후기 (07/27)
5시 10분면접이였고 앞에 4시 10분, 4시 40분 팀이있었다. 1층에서 대기하다가 엘레베이터를 타고 8층으로 이동하였다. 이동후 면접장에 들어갔을때 인사담당자 한분과 나머지 6분이 계셨는데 한분은 부재중이였다. 들어가서 내가 21번이엿고 1번이였기때문에 먼저 발표했다 각자 주제를 정해왔기때문에 발표를 돌아가면서 했다. 참 이상한게 발표에대한 후속질문이 전혀들어오지 않았다. 근데 이상하게 느낀점이 한 면접관이 pt발표내용이 어쩌구해서 판단할수ㅏ 없겠는데? 라는 말씀을 하셧다 내가 느끼기에는 질문할 수준이 안되는 pt라고 생각하신거같다. 그래서 전체질문으로 각자 자신
있는 언어한개와 그를 통한 프로젝트에 질문을 했고 나는 파이썬과 자바를 통한 악성코드분석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다음 질문으로는 보안과 관계가 없어도 좋으니 지금까지 했던 과제중 제대로 완성시키지 못했는데 완성시키고싶은 프로젝트 한가지씩 이야기해보라고 하셧고 나는 SKT에서 진행한 IOT프로젝트에 대해 얘기했다. 그 후 면접관 한분이 몇분 남았냐고 물어보셧고 마지막 질문을 하셨다. 해당직무가 무엇을 하는지 알고 지원했는지와 자기가 한것을 바탕으로 도움이될수있는지에 대해서 물어보셧다. 아마도 내가 떨어지면 이 부분이 될것같다 내 대답은 내가 가장 우선시 썼던것이 어떤건지 되물었기 때문이다. 아무튼 대충 핀테크에 대해서 설명했고 도움이되는 분야도 뭐 보안공부를 하고있다고 기초지식을 갖고 일을 할 수있다 라는 느킴으로 엄청 얼버무렸다ㅠㅠ 5명중 2명이 탈락되는 확률이긴 하지만 내가 떨어질수도 있는거니깐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진짜 이상한게 꼬리질문이 전혀없었고 보안관련이슈도 많이 안물어보셨고 잘 모르겠다. 그리고 면접비는 없다!!!
아 그리고 1분자기소개와 마지막 말도 없었다
2차 면접 (08/10)
4시 10분 면접이였고 앞뒤 20분 간격으로 면접을 봤다
들어가는 인원은 3명이였고 면접관은 5분정도 계셨던거같다. 들어가자마자 앉고 1분자기소개를 하였다. 그다음 질문은 안정성과 편리성의 trade off에 동의하는가였다. 나는 trade off가 뭔지 몰라서 다시 되물었다. 그 다음 그냥 대충 지문을 갖고 설명을 하였다.
이렇게 당황스러운 질문을 어물쩡하면서 넘어갔다. 그 다음질문으로는 iot보안에 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인터넷진흥원이 이를 해결하기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에 대한 질문이였다. 나는 ip관련 통신을 할테고 네트워크쪽에 보안을 담당할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다음 질문으로는 보안관련 자신이 했던 프로젝트에 대해서 얘기해보라하셨고 나는 악성코드분석프로젝트에 대해서 얘기를 했다. 그 다음 시간이 얼마남지않아 마지막 할말 30초 얘기하라 하셨고 나는 면접을 봐서 기쁘다. 이러한곳에서 핀테크 보안을 하게된다면 기쁠것같다 라고 말하였고 면접이 끝났다
면접비는 5만원받았다 기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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